방송영상 다시보기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23회) - 23회 서울강북도장
소 개 : 어려서부터 남부럽지 않게 살다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판소리의 꿈을 접게 됐고, 민요가수로도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자의반 타이반 일본에서 결혼생활을 했던 한양희 도생!
13살 때 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서 생활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고 결혼 후 대순신앙을 일심으로 하며 상제님 진리를 전할 무렵 읽게 된 증산도 진리 책, 그리고 상생방송! 머리로는 증산도가 맞는데 몸은 다른 곳에 매여 있는 상황이 힘들었던 백순복 도생!
서울 강북도장 한양희, 백순복 도생님의 감동적이고 드라마틱 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댓글 작성시 해당 프로그램의 몇회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적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