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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릴 생生자 이야기 (23회) - 23회 유혜안 성도
소 개 : 인생은 운명의 시계추처럼 슬픔과 기쁨 사이를 오가고 있다.
깊은 슬픔은 가슴을 멍울지게도 하지만 성찰과 깨달음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일은 영적 성장을 위해 설계된 수업이라고도 한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유혜안 성도의 살릴 생자 이야기를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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