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는 한반도라는 용어는 일본의 시각이고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역사적 근거도 없고 민족정서에도 맞지 않는 한반도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앞으로는 ‘대한국토’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면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 국민들은 현재 국제법적으로도 찾을 수 있는 간도지방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고 당연히 만주벌판과 연해주 등 역사 속의 고토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이를 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기억 속에는 없는 영토가 되었다며 우리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고토에 대한 인식을 가져서 바른 잠재적 영토관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