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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대담 (53회) - (53)운초 계연수의 생애와 사상(8)
소 개 : 평생을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연구하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였던 운초 계연수 선생. 1864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나 고서古書와 신교神敎 철학서를 널리 수집하였다. 1898년『태백진훈』『단군세기』를 간행, 1899년『참전계경』『태백일사』『천부경요해』를 간행, 1911년『환단고기』를 간행하는 큰 업적을 세웠다.
계연수 선생 순국 후 100년이 지나도록 역사광복은 이루어내지 못했지만 앞으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역사의식에 대한 이야기로 대담을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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