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상생봉사단은 ‘남 잘되게 한다’는 증산도의 상생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군과 경찰, 교도소에 10만 권의 책을 기증하고 외국인 산재 노동자 무료 성형 수술 봉사를 하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바자회에서 마련된 기금으로 베트남의 시각 장애인과 라이따이한에게 파란 하늘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