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8편 28장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을 잘 가지라. 덕 중에는 언덕이 제일이니라.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남의 말을 나쁘게 하면 그에게 해가 되어 망치고, 그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는 말...
도전 6편 18장 구릿골 김창여가 여러 해 된 적체로 음식을 먹지 못하여 고통스러워 하거늘 상제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평상 위에 눕히시고 배를 어루만지시며 형렬에게 명하시어 시 한수를 외우게 하시니 그 뒤로 창여의 체증이 곧 나으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신민식 도생의 체증과 건강을 지키는 지혜를 주제로 한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