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송출을 시작한 상생방송은 개국 15년만인 2022년 10월 전국 3,515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습니다. HD제작 기반으로 고화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STB는 케이블방송, IPTV, 위성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KN-TV(오세아니아주), 상생방송 홈페이지를 통하여 상생방송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