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상생방송을 가슴으로 듣고 보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한단고기에 대하여 외울 정도록 시청하고 있습니다 . 사대,식민사관에 빠져 있는 강단사학자들 모두가 시청하여 옳바른 역사관으로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얼을 되찾아 지구의 정신인 상생 홍익의 사관으로 지구를 살리기 바랍니다---------
그 외 상생방송의 다양한 역사강의를 시청하다가 의문점이나, 같이 역사기행을 가고 싶어 그 강연자와 연락을 하고 싶어 상생방송에 전화를 하면
우리는 모릅니다. 강의 하신 분의 대학등에서 찾아 연락해 보라는 너무나 무 책임한 답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상점에서 물건을 팔아놓고 책임은 물건 회사에 문의 해보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좀더 상세히 알고 싶고 같이 하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는것인데 ----
그래서 저의 생각에는 강의 마지막에 이 강의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나 같이 하고 싶은 시청자께서는 강의자의 연락처를 자막으로 남겨 주시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