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립민속국악원, 09 청소년을 위한 열린창극 글쓴이 sibwon1010 날짜 2009.02.20 17:23

국립민속국악원,

‘09 청소년을 위한 열린창극 “내사랑 방자야”

     

- 춘향과 방자가 사랑을 하게 된다면...??? -

- 국립민속국악원이 새롭게 창작한 청소년을 위한 열린창극 -

- 춘향과 방자가 현대를 배경으로 펼치는 사랑의 에피소드 -


○ 공연명 : ‘09 국립민속국악원

                    청소년을 위한 열린창극“내사랑방자야”

 ○ 일  시 : 09. 2. 27(금) 오후 7시, 28(토) 오후 3시

 ○ 장  소 :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 내  용


국립민속국악원(원장 : 이재형)은 청소년을 위한 열린창극 작품으로 춘향전에서 모티브를 따와 새롭고 현대적인 이야기로 구성된 열린창극 “내사랑 방자야”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우리 전통문화 중 가장 아름답고도 극적인 사랑이야기의 고전 “춘향전”을 소재로, 이들이 만약 현실에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이라는 상상을 통해 기존의 “춘향과 이도령”이 아닌 “춘향과 방자”의 사랑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아름답고도 재미있는 사랑이야기를 그려간다.


 작품의 주요 배역은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부 단원들이 혼과 열의를 다하여 등장인물들의 독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무대위로 끌어 올렸으며, 작품의 의도에 맞도록 젊고 참신한 작품제작을 위하여 주요 제작진은 외부의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연출은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단원이면서 연출에 첫 도전하는 원세은, 대본 박영주(연극놀이연구소 움벌레 예술감독), 작창 이자람(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작?편곡 노선락(작곡가) 등 젊고 능력 있는 제작진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27(금)~28(토)일 양일간 각각 오후 7시와 3시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펼쳐진다.

 

 

주요줄거리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이야기가 숨쉬는 춘향골 남원!

  이 곳 남원 춘향테마파크에는 춘향과 이도령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밀랍인형이 설치되어 있고 그 옆에는 이도령을 한 몸처럼 보필하는 방자의 밀랍인형이 서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쟁이의 실수로 이도령을 빼놓은 채 춘향과 방자만이 환생하게 되고 현재의 남원에서 꼼짝없이 살게 된 춘향과 방자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좌충우돌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이런 이들을 알아본 점쟁이들은 춘향과 방자를 과거를 돌려 보내줄 수 있다며 돈을 요구하자 과거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는 춘향을 위해 방자는 그네뛰기 대회를 나서게 되는데...

제작진 소개

○ 예술감독 : 박양덕(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 대    본 : 박영주(연극놀이연구소 움벌레 예술감독)

○ 연출?각색 : 원세은(국립민속국악원 단원)

○ 작    창 : 이자람(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 작?편곡 : 노선락(프리랜서 작곡가)

○ 안무 및 드라마터그 : 김남건(동아콩쿨 대상)


◎ 대본/박영주

 이번 작품에 참가하고 있는 박영주는 국립국악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악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과정 연극원에서 아동청소년극을 전공한 극작가이다.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에서 연기자와 극작가로 활동하며 다 수 작품을 공동 창작 및 기획하였고, KBS국악한마당 담당 PD를 맡아 방송인으로서의 역량 또한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국악방송 “신나는 국악동요세상”의 대본 및 출연배우로 직접 출연하는 등 국악을 전공한 전문국악인의 관점에서 제작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과 아울러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역량있는 작가이다.


◎ 작창 / 이자람

   국립국악고교와 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수료한 재원으로 은희진, 오정숙, 송순섭, 성우향 사사 등 이 시대 명인들의 소리를 올 곧게 이어 받은 차세대 명창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국립창극단과 여성국극 춘향전의 춘향역 등을 맡아 소리꾼이자 연기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심청가 완창 공연 등 정통 판소리 뿐 아니라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를 구성하여 젊은 판소리꾼답게 판소리의 새로운 가능성 개발과 현대적 해석을 위해 수 많은 노력을 쉼없이 진행하고 있는 소리꾼이다. 또한 판소리 모놀로그  “구지이야기”, “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 등을 통해 작창자로서의 능력 또한 인정받고 있는 촉망받는 인물이다.


 ◎ 연출 / 원세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대학원 재학 중으로 은희진, 송순섭, 안숙선, 성창순 명창을 사사한 전통 소리꾼이다. 원세은은 2005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한 “밥만큼만 사랑해”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연기자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부 단원으로 근무하며 창극에서 주?조연을 도맡아 연기하고 있는 훌륭한 소리꾼이자 연기자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새롭게 제작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연기자가 아닌, 무대를 진두지휘하는 ‘연출’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떠맡아 혼신의 힘을 쏟아 부어 작품을 준비하였다. 첫 작품이라고는 하나 그 동안 수 십편의 각 종 창극과 연극에 참여하며 쌓은 노하우와 함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착실하게 준비하여 왔고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능력을 여러분 앞에 선보이고자 한다.

 

 

국립민속국악원 장악과 담당 김갑수 (☎ 063-6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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