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분을 섭외해서 프로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글쓴이 kroad1 날짜 2009.04.30 12:28
한자의 뿌리를 잘 파헤친분같습니다,한국의 뿌리와 증산도 진리에도 잘 부합 할거 같고요,너무나 충격적이고 잼있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프로로 만들면 어떨까요? 
 
후천에 한국말로 세계 언어가 통일되는것에 대한 해답에 열쇠가 될수있고,
한민족이 인류문명의 뿌리 종주국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강력한 열쇠가 될수 잇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상고사 역사에대한 강력한 해답의 열쇠도 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잉글리쉬 도전팀과, 재미있는 한자팀과도 함게 꾸며보면 어떨까 합니다 
영어와 한자와 국어와 역사를 한번에 쉽고 잼있고 유익하게 배울수 있는 종합프로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잘만 만들면 영어와 한자를 쉽게 배우고자하는 학생층과 일반대중에게도 쉽고 강력하게  어필될수 있을거라 봅니다
 
아래는 어느기사 를 인용한것입니다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인 박대종 소장(대종언어연구소)의 지론은 “우리말이 세계 언어의 뿌리”라는 것이다. 황당해 보일 수 있는 이런 주장은 그러나 박 소장의 경력과 연구성과를 통해 수긍이 가는 부분이 적지 않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언어연구가.

박 소장은 지난 1982년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 이듬해부터 줄곧 체계적인 한자 연구에 몰두했다. 사관학교에서도 중국어를 전공할 만큼 언어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던 그는 전도유망한 군인의 길을 버리고 20여년째 한자와 우리말 연구에만 힘을 쏟고 있다.

박 소장이 본격적인 한자 연구에 전념하면서 맞닥뜨린 첫 번째 난관은 주위에 한문을 체계적으로 풀이한 서적이 없다는 것. 더구나 전체 한자의 50% 이상이 정확한 풀이가 되어 있지 않고 그나마 있는 것들도 불충분한 것들이 많았다. 또 임관 후 소대장 시절 병사를 대상으로 한자 소양교육을 했던 것이 인연이 돼 주변의 권유로 전업 한자연구에 몰두하게 됐다.

그는 지금까지 연구를 통해 미국어원학회(AEI)에서 선정한 영어의 주요 어근 300여개 이상 가운데 75%의 어근이 고대 동이어(東夷語)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어도 어휘면에서 고구려어를 기반으로, 구문면에서는 신라어와 고려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동이(東夷)는 오랑캐가 아니었다 = 그는 한자를 한자(漢字)가 아닌 한자(韓字)로 표기해야 옳다고 말한다. 그 자체가 우리의 순수 고유어 또는 고유문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문자는 고대 중국인만의 글이 아닌 동양철학을 담은 것이어서 그는 한자라는 이름마저 버리고 굳이 ‘동방문자’라는 표기를 고집하고 있다.

현존하는 글자형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갑골문자가 발견된 지역이 과거 동이족(東夷族)의 주 활동무대였던 중국 하남성 은허 및 산동성 일대라는 점, 그리고 동이족이 지금까지의 ‘동쪽 오랑캐’라는 뜻이 아닌 동철족(東 族)의 변형이라는 점이 주장의 근거다. 사마천의 ‘사기’에서조차 ‘夷’는 ‘ ’로 명기되어 있음을 고려할 때 동이족은 동철족의 전주(轉注)문자라고 박 소장은 설명했다. 중국 한족(漢族)이 왜곡해석한 동이(東夷)에 얽매이지 말라는 주문이다.
또 “영어는 동방문자를 주축으로 하는 한국어에 종속되는 언어에 불과하다”고 박 소장은 밝혔다. 언어학적인 분석을 통해 동방문자(한자)의 상당수 자음이 고대 인도유럽지역에 건너가 변조된 뒤 알파벳으로 표기된 것으로 분석하는 까닭이다.

사례를 보면 영어의 bark(나무껍질)과 우리말의 bak(朴 나무껍질 박), 영어의 song(노래)와 우리말의 song(訟 노래할 송)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박 소장은 “아직 발표하지 못한 어휘까지 포함하면 의무교육한자 1만자를 기준으로 할 때 약 70% 가까이 해독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초판을 낸 이래 2003년 6월 6권을 내기까지 박 소장의 <나는 언어정복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시리즈는 우리말과 한자, 그리고 영어의 연결고리를 찾는 작업의 연속이며 시간을 거듭할수록 그의 확신은 굳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는 이 책을 10권 이상 계속낼 생각이다.

지금 그는 영어의 turn과 우리말 뎐(轉 돌, 회전할 전)처럼 음이 바뀐 문자의 뿌리를 ‘동국정운(세종대왕의 기획아래 우리나라의 문자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서적)’과 비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자교육 부활기도 아니다” = 일각에서는 박 소장의 연구가 한자 교육을 부활시키기 위한 복고 움직임이 아니냐는 경계의 눈빛도 있다. 오히려 박 소장은 “제 연구가 발판이 돼 우리말 연구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자핵>, <뿌리뽑힌 영어>에 이어 <나는 언어정복의…>을 내기까지 대표적 한글단체인 한글학회와 본격 토론을 기대했지만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박 소장은 “한글학회가 한글을 가장 사랑한다지만 잘못된 사랑은 왜곡을 불러올 수 있다”며 자신의 문제제기를 신중히 검토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문제제기를 통해 우리말과 한자의 뿌리를 제대로 찾아보자는 뜻을 담은 것이다. 지금 학계는 한자 따로, 우리말 따로식의 연구만이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에서다.

또 지금까지의 단순 암기식 교육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한자를 쓰지 말자’는 마찰을 가져오는 것이라며 근원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방식’의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래서 <나는 언어정복의…> 책을 내면서 우선은 일반인보다 국어과 교사들이 많이 읽어주길 당부했다.
그는 올해안에 중·고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동방문자 뿌리찾기’ 책을 또다시 낼 예정이다. 박 소장의 연구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자닷컴(www.hanja.com)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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