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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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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
75727 |
2018.04.12 |
1725 |
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미국인 줄리어스·파타푸티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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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75 |
2021.10.05 |
1724 |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애국주의와 고대사 만들기’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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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11 |
2021.10.02 |
1723 |
1920년 천부경의 세계화를 주도한 전병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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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41 |
2021.10.02 |
1722 |
노벨상 수상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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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43 |
2021.10.02 |
1721 |
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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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28 |
2021.09.24 |
1720 |
한국에서 친일파 연구를 꺼려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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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976 |
2021.09.21 |
1719 |
시인 정지용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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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478 |
2021.09.11 |
1718 |
광기의 사대(事大) : 송시열의 달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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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53 |
2021.09.09 |
1717 |
심훈 선생 85주기 추모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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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43 |
2021.09.08 |
1716 |
별을 캔버스로 끌고 온 화가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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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56 |
2021.09.01 |
1715 |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선생의 연구방법과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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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50 |
2021.08.31 |
1714 |
운산 조평휘 화백, 제19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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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19 |
2021.08.30 |
1713 |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자유로운 상상과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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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11 |
2021.08.29 |
1712 |
AI가 장편소설 직접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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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70 |
2021.08.26 |
1711 |
총을 든 선비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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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001 |
2021.08.25 |
1710 |
친일문학과 민족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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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28 |
2021.08.25 |
1709 |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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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40 |
2021.08.25 |
1708 |
친일시인 미당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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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29 |
2021.08.25 |
1707 |
을유해방기념비, 원위치인 대전역 광장으로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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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36 |
2021.08.24 |
1706 |
이방인의 엘도라도에서 조선 광부는 독립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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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68 |
202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