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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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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
75720 |
2018.04.12 |
1745 |
구소련 붕괴의 숨겨진 도화선이 된 솔제니친의 노벨문학상 수상작품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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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00 |
2021.11.07 |
1744 |
‘게임’에 담긴 시대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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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64 |
2021.11.01 |
1743 |
대전 15년만의 혁신도시 추가 지정으로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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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40 |
2021.10.29 |
1742 |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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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924 |
2021.10.26 |
1741 |
존 로스 선교사, 성경 한글 번역으로 한글 대중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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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44 |
2021.10.25 |
1740 |
분노만 쌓인 곳에 공동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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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73 |
2021.10.24 |
1739 |
세계 문화유산 백제 예술문화는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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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86 |
2021.10.24 |
1738 |
위정자들 역사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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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54 |
2021.10.21 |
1737 |
근대사가 응축된 군산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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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22 |
2021.10.19 |
1736 |
미국 노벨과학상 35%는 이민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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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36 |
2021.10.19 |
1735 |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 5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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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27 |
2021.10.18 |
1734 |
서산 마애삼존불의 유래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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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961 |
2021.10.18 |
1733 |
문학상,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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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019 |
2021.10.17 |
1732 |
제575돌 한글날의 의미와 유래와 현안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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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73 |
2021.10.16 |
1731 |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2021년 노벨화학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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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35 |
2021.10.16 |
1730 |
일본계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와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 이탈리아의 조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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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87 |
2021.10.16 |
1729 |
2021년 노벨평화상은 필리핀 마리아 레사와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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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02 |
2021.10.12 |
1728 |
UC 버클리대 카드 교수 최저임금 조사연구로 노벨경제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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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91 |
2021.10.12 |
1727 |
1960년 이후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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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39 |
2021.10.11 |
1726 |
문학평론가 유종호의 친일문제에 대한 4가지 소견과 문학평론가 정훈현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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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14 |
202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