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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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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
75810 |
2018.04.12 |
1865 |
<특별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경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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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30 |
2022.05.04 |
1864 |
<특별기고>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과 리더십의 국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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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05 |
2022.05.04 |
1863 |
우크라 살던 유대인 대가족, 러시아 추방령에 고향 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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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40 |
2022.05.03 |
1862 |
히틀러 나치정권 프로파간다의 천재 괴벨의 주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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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84 |
2022.05.02 |
1861 |
정조의 사상 통제로 조선 학문은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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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147 |
2022.05.02 |
1860 |
함평 최진석 기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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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500 |
2022.05.01 |
1859 |
문화독립운동가 간송 전형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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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987 |
2022.05.01 |
1858 |
매헌 윤봉길 의사의 농촌부흥운동과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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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73 |
2022.04.27 |
1857 |
괴짜 소설가 이외수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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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41 |
2022.04.26 |
1856 |
과학기술과 경제성장, 그리고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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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058 |
2022.04.24 |
1855 |
소제동 철도관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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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94 |
2022.04.21 |
1854 |
4.19혁명 62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기념식 개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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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45 |
2022.04.21 |
1853 |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기념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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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49 |
2022.04.13 |
1852 |
‘보협인석탑’ 천안으로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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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44 |
2022.04.10 |
1851 |
6. 500년 모순을 뒤집은 갑오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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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17 |
2022.04.08 |
1850 |
제주 4.3사건 국군 희생자 박진경 대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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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936 |
2022.04.08 |
1849 |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운동의 한 주역, 김구응 열사 추모사업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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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74 |
2022.04.08 |
1848 |
<특별기고> 제77회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와 천안시의 산불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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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62 |
2022.04.06 |
1847 |
<특별기고> 아우내 장터 항일독립만세운동 103주년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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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13 |
2022.04.06 |
1846 |
세종대왕의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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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83 |
202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