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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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75722	2018.04.12
1945	당장 내년 내국인 5000만명 깨져… 3년뒤 학령인구 94만명 급감	신상구	519	2022.07.30
1944	7.27 휴전협정(休戰協定) 을 맞이하여	신상구	959	2022.07.29
1943	백제 왕궁 조경	신상구	1084	2022.07.29
1942	연극 <관객 모독> 공연 이야기	신상구	470	2022.07.26
1941	최초의 걸그룹 ‘저고리 시스터즈’, 나라	신상구	739	2022.07.22
1940	과거를 이해해야 앞날을 현명하게 구상한다	신상구	478	2022.07.22
1939	인하대 복기대 교수 한국 최초의 시민역사박물관 우리겨레박물관 개관	신상구	1044	2022.07.22
1938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복기대 교수, 고향인 충남 홍성에 '우리겨레박물	신상구	588	2022.07.22
1937	4∼6년 후 노벨상 화학상 수상 기대	신상구	579	2022.07.21
1936	1904년 한일의정서 한 장에 사라진 용산 둔지미 마을	신상구	763	2022.07.21
1935	<특별기고> 제74주년 제헌절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와 경축행사	신상구	639	2022.07.21
1934	신 기술패권, 자원안보 시대에 총력 대응해야	신상구	437	2022.07.20
1933	블랙홀 100년 만에, 이론에서 실재가 되다	신상구	742	2022.07.18
1932	인촌 김성수선생 통합 리더십, 대한민국 건국 계기 만들어	신상구	930	2022.07.18
1931	김진표 국회의장, '제74주년 제헌절' 경축사 전문	신상구	506	2022.07.18
1930	103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꼽은 늙지 않는 세가지 방법	신상구	786	2022.07.16
1929	세계화 시대 저물면 대한민국은 몹시 큰 피해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신상구	470	2022.07.16
1928	신선이 노는 복되고 신성한 땅, 경주 낭산	신상구	590	2022.07.15
1927	대전은 스토리의 보고	신상구	625	2022.07.14
1926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권력	신상구	511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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