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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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75571	2018.04.12
2045	국학박사 신상구, 문학평론 제2집 한국 최초 발간 화제	신상구	475	2024.01.19
2044	문화사학자 신정일	신상구	437	2024.01.16
2043	백제금동대항로 발굴 30년을 경축하여	신상구	536	2024.01.15
2042	<특별기고> 갑진년 새해의 민속학적 의미와 국운 전망	신상구	511	2024.01.08
2041	<특별기고>제11회 세계천부경의 날을 경축하며	신상구	521	2023.12.25
2040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복기대 교수의 위대한 학문적 업적	신상구	533	2023.12.09
2039	일본이 한국보다 25대 1로 노벨과학상을 많이 받은 진짜 이유	신상구	899	2023.11.27
2038	<특별기고> 제84회 순국선열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국내외 기	신상구	565	2023.11.18
2037	오늘 오전 방영하는 현대문명의 대전환 오자 [1]	안창현	896	2023.09.21
2036	홍범도 흉상 철거 국방부 문서, 어느 시대 문서인지 탄식	신상구	791	2023.09.20
2035	홍범도 장군의 절규	신상구	505	2023.09.02
2034	홍범도, 육사 롤모델 될 수 있나	신상구	630	2023.09.02
2033	윤석열 정권이 생각하는 홍범도의 '죄목' 살펴보니	신상구	1097	2023.08.30
2032	경술국치일 113주년을 맞이하여	신상구	500	2023.08.29
2031	광복회장, 국방부에 “당신들은 독립영웅이 귀찮나” 공개서한	신상구	458	2023.08.29
2030	<특별기고>옥봉 이숙원의 생애와 업적을 추모하고 관광자원화해야	신상구	513	2023.08.26
2029	<특별기고> 8·15 광복 78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신상구	656	2023.08.16
2028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화여대서 열려	신상구	404	2023.08.16
2027	충북 옥천 출신의 김규흥은 상해임시정부를 파괴하는 밀정이었다	신상구	405	2023.08.09
2026	시기 김부용과 김이양 대감 묘 찾기	신상구	613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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