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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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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
75762 |
2018.04.12 |
1845 |
판사직 내던지고 독립투사 변신 박상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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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15 |
2022.04.04 |
1844 |
김부겸 국무총리, 제74주년 제주4.3추념식 추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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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01 |
2022.04.03 |
1843 |
시진핑 장기집권 꿈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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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61 |
2022.04.02 |
1842 |
논산에 유교문화 전문기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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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31 |
2022.03.31 |
1841 |
日 검정 교과서 대다수 ‘독도=일본 땅’, 역사 왜곡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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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43 |
2022.03.30 |
1840 |
대한민국 헌법학의 권위자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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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042 |
2022.03.29 |
1839 |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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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26 |
2022.03.25 |
1838 |
송익필과 파주 심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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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09 |
2022.03.19 |
1837 |
3.8민주의거 62주년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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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97 |
2022.03.18 |
1836 |
시조 속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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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960 |
2022.03.18 |
1835 |
자연에서 찾아낸 첨단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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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86 |
2022.03.16 |
1834 |
소산 박대성의 몽유신라도원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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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54 |
2022.03.11 |
1833 |
우크라이나 사태, 우리 안보문제 재정립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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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79 |
2022.03.11 |
1832 |
책 바보 이덕무의 죽음과 깨뜨리지 못한 서얼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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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01 |
2022.03.03 |
1831 |
모든 것은 우리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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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58 |
2022.03.01 |
1830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타계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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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18 |
2022.02.27 |
1829 |
[특별기고] 2022년 임인년의 민속과 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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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141 |
2022.02.26 |
1828 |
<특별기고> 항일독립운동가이자 민족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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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080 |
2022.02.26 |
1827 |
|중국 내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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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19 |
2022.02.23 |
1826 |
‘고조선 강역’ 한중 고대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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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3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