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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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56253	2018.04.12
1738	위정자들 역사관의 중요성	신상구	471	2021.10.21
1737	근대사가 응축된 군산 기행	신상구	580	2021.10.19
1736	미국 노벨과학상 35%는 이민자 출신	신상구	446	2021.10.19
1735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 54위	신상구	479	2021.10.18
1734	서산 마애삼존불의 유래와 가치	신상구	726	2021.10.18
1733	문학상, 무엇이 문제인가	신상구	814	2021.10.17
1732	제575돌 한글날의 의미와 유래와 현안 과제	신상구	472	2021.10.16
1731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2021년 노벨화학상 공	신상구	665	2021.10.16
1730	일본계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와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 이탈리아의 조르조	신상구	582	2021.10.16
1729	2021년 노벨평화상은 필리핀 마리아 레사와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	신상구	497	2021.10.12
1728	UC 버클리대 카드 교수 최저임금 조사연구로 노벨경제학상 수상	신상구	502	2021.10.12
1727	1960년 이후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명단	신상구	522	2021.10.11
1726	문학평론가 유종호의 친일문제에 대한 4가지 소견과 문학평론가 정훈현의 반	신상구	536	2021.10.05
1725	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미국인 줄리어스·파타푸티안 교수	신상구	554	2021.10.05
1724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애국주의와 고대사 만들기’ 집중분석	신상구	480	2021.10.02
1723	1920년 천부경의 세계화를 주도한 전병훈 선생	신상구	603	2021.10.02
1722	노벨상 수상보다 중요한 것	신상구	546	2021.10.02
1721	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 올라	신상구	592	2021.09.24
1720	한국에서 친일파 연구를 꺼려하는 3가지 이유	신상구	719	2021.09.21
1719	시인 정지용의 생애와 업적	신상구	1259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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