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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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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
44090 |
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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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일본계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와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 이탈리아의 조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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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50 |
202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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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2021년 노벨평화상은 필리핀 마리아 레사와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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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63 |
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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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UC 버클리대 카드 교수 최저임금 조사연구로 노벨경제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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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80 |
202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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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1960년 이후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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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01 |
202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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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문학평론가 유종호의 친일문제에 대한 4가지 소견과 문학평론가 정훈현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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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18 |
202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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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미국인 줄리어스·파타푸티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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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23 |
202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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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애국주의와 고대사 만들기’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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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65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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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1920년 천부경의 세계화를 주도한 전병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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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51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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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노벨상 수상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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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63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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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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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59 |
202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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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한국에서 친일파 연구를 꺼려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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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90 |
2021.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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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시인 정지용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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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97 |
2021.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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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광기의 사대(事大) : 송시열의 달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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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83 |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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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심훈 선생 85주기 추모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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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50 |
202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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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별을 캔버스로 끌고 온 화가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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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95 |
202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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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선생의 연구방법과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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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57 |
20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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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운산 조평휘 화백, 제19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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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79 |
202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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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자유로운 상상과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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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90 |
202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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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AI가 장편소설 직접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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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74 |
202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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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총을 든 선비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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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85 |
2021.0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