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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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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
70850 |
2018.04.12 |
2036 |
홍범도 흉상 철거 국방부 문서, 어느 시대 문서인지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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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53 |
2023.09.20 |
2035 |
홍범도 장군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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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57 |
2023.09.02 |
2034 |
홍범도, 육사 롤모델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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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73 |
2023.09.02 |
2033 |
윤석열 정권이 생각하는 홍범도의 '죄목'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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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040 |
2023.08.30 |
2032 |
경술국치일 113주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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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70 |
2023.08.29 |
2031 |
광복회장, 국방부에 “당신들은 독립영웅이 귀찮나” 공개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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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24 |
2023.08.29 |
2030 |
<특별기고>옥봉 이숙원의 생애와 업적을 추모하고 관광자원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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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78 |
2023.08.26 |
2029 |
<특별기고> 8·15 광복 78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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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00 |
2023.08.16 |
2028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화여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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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70 |
2023.08.16 |
2027 |
충북 옥천 출신의 김규흥은 상해임시정부를 파괴하는 밀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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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55 |
2023.08.09 |
2026 |
시기 김부용과 김이양 대감 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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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57 |
2023.08.07 |
2025 |
한암당 이유립 기념관을 건립해 대전 구도심을 활성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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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04 |
2023.08.06 |
2024 |
천안 봉서초 단군상 무단철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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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50 |
2023.08.06 |
2023 |
<특별기고> 제헌절 75주년을 경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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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47 |
2023.07.18 |
2022 |
단군(檀君)은 신화 아닌 대한민국 국조 (國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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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76 |
2023.07.13 |
2021 |
원칙과 신념을 굽히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준 일본의 지식인 오에 겐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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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27 |
2023.07.04 |
2020 |
국조 단군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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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810 |
2023.06.30 |
2019 |
<특별기고> 대한민국 국조인 단군 왕검 탄강 제4392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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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24 |
2023.06.30 |
2018 |
역사와 사회정의 실현에 헌신하신 강만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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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60 |
2023.06.28 |
2017 |
‘한국학’과 상고사 복원의 대부 고 최태영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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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90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