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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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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
42663 |
2018.04.12 |
1694 |
청주고 안택수 교장선생님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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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42 |
2021.08.13 |
1693 |
푸랜시스카 여사의 이승만 박사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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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24 |
2021.08.11 |
1692 |
길가메시의 꿈과 조지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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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75 |
2021.08.11 |
1691 |
이동녕 선생 선양 사업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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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92 |
2021.08.11 |
1690 |
대전 근대건축물 한암당 ‘흔적 없이 사라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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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07 |
2021.08.11 |
1689 |
임나일본부 망령서 벗어난 신덕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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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12 |
2021.08.10 |
1688 |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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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506 |
2021.08.08 |
1687 |
친일문제 전문가 정운현 상지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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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56 |
2021.08.07 |
1686 |
장호철 저서,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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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34 |
2021.08.05 |
1685 |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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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66 |
2021.08.04 |
1684 |
나는 조상의 친일행적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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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42 |
2021.07.31 |
1683 |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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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717 |
2021.07.30 |
1682 |
모윤숙(毛允淑)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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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52 |
2021.07.28 |
1681 |
한국문단에 떠도는 친일 작가들의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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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91 |
2021.07.24 |
1680 |
맹목적 대일 적개심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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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00 |
2021.07.24 |
1679 |
친일 연구 전문가인 정운현 작가,《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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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12 |
2021.07.24 |
1678 |
<특별기고> 제73주년 제헌절의 역사적 의미와 헌법 개정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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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82 |
2021.07.19 |
1677 |
충청 정치권 정치력 부족으로 지역현안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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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40 |
2021.07.13 |
1676 |
87년 전 일제가 매긴 문화재 지정번호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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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400 |
2021.07.01 |
1675 |
[특별기고] 대전 산내 골령골과 충남 아산시의 민간인 집단학살 유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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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623 |
202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