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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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4484	2018.04.12
1711	총을 든 선비 박상진	신상구	696	2021.08.25
1710	친일문학과 민족문학	신상구	523	2021.08.25
1709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신상구	349	2021.08.25
1708	친일시인 미당 서정주	신상구	545	2021.08.25
1707	을유해방기념비, 원위치인 대전역 광장으로 옮겨야 한다	신상구	383	2021.08.24
1706	이방인의 엘도라도에서 조선 광부는 독립만세를 외쳤다	신상구	446	2021.08.18
1705	'호국'정체성 확립 후세에 위국헌신 정신 계승	신상구	370	2021.08.18
1704	밭에서 건진 300년이 완성한 천년왕국 신라	신상구	518	2021.08.18
1703	<특별기고> 8.15광복 76주년을 경축하며	신상구	445	2021.08.18
1702	8.15 광복 76주년 김원웅 광복회장 기념사 전문	신상구	305	2021.08.15
1701	문재인 대통령의 8.15광복 76주년 경축사 전문	신상구	362	2021.08.15
1700	일제가 남긴 '잊어선 안될 상처'	신상구	343	2021.08.15
1699	예산 숨은 독립유공자 발굴해 서훈	신상구	381	2021.08.14
1698	등록된 충청권 독립유공자 2021명 중 2021년 현재 생존자는 2명에	신상구	275	2021.08.14
1697	홍범도 장군 유해, 서거 78년만에 고국 품으로	신상구	378	2021.08.14
1696	대전 곳곳에 청산 조차 잊혀져가는 토지 49곳 산재	신상구	397	2021.08.13
1695	반민특위의 설치와 해체 과정 / 친일인명사전 발간	신상구	457	2021.08.13
1694	청주고 안택수 교장선생님의 생애와 업적	신상구	561	2021.08.13
1693	푸랜시스카 여사의 이승만 박사 내조	신상구	437	2021.08.11
1692	길가메시의 꿈과 조지 스미스	신상구	396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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