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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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5285	2018.04.12
1833	우크라이나 사태, 우리 안보문제 재정립 기회	신상구	289	2022.03.11
1832	책 바보 이덕무의 죽음과 깨뜨리지 못한 서얼 차별	신상구	413	2022.03.03
1831	모든 것은 우리 탓이다	신상구	505	2022.03.01
1830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타계를 애도하며	신상구	314	2022.02.27
1829	[특별기고] 2022년 임인년의 민속과 국운	신상구	572	2022.02.26
1828	<특별기고> 항일독립운동가이자 민족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	신상구	620	2022.02.26
1827	\|중국 내 조선족	신상구	413	2022.02.23
1826	‘고조선 강역’ 한중 고대사 전쟁	신상구	317	2022.02.23
1825	윤행임의 8도 사람 4자 평과 재치	신상구	482	2022.02.23
1824	초혼 단재 애곡(招魂丹齋哀哭)	신상구	310	2022.02.22
1823	꽃의 시인 김춘수의 생애와 문학세계	신상구	621	2022.02.02
1822	임강빈 시비(詩碑) 제막식을 다녀와 쓰는 편지	신상구	359	2022.02.01
1821	금정 최원규의 생애와 업적	신상구	416	2022.02.01
1820	옥의 비밀	신상구	385	2022.01.30
1819	핀란드 만하임과 한국 윤보선의 공통점과 상이점	신상구	385	2022.01.30
1818	죽음 단상	신상구	328	2022.01.30
1817	이인성의 ‘순응’을 오마주한 강요배	신상구	345	2022.01.26
1816	단양 '슴베찌르개' 세계 최고 구석기 유물	신상구	350	2022.01.26
1815	1500년 전 고구려 벽화 속 메타버스 세계	신상구	352	2022.01.22
1814	이봉창과 윤봉길 의사 의거 90주년을 기념하며	신상구	402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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