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국에서 카메라맨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방송 화면에서 보던 스튜디오도 구경 했습니다.
대 공개홀은 정말 크고 멋졌어요
대전에 있는 예술의 전당 공개홀 보다 훨씬 좋아요.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방송장비를 갖췄다고 하네요..^^
방송국 밖에 연못과 조경이 너무 잘되있었어요
남쪽에서만 볼 수있는 동백나무만 찾아 다니던 흰새도 보았어요..
서점과 카페가 함께 있는 1.2층 북카페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한잔 마시고
친구와 헤어졌어요
다음 녹화방송때 방청객으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그때가 정말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