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컴퓨터 한 대는 오직 상생방송만 열어두고 있습니다.
제가 잠을 잘 때도 쉬지않고 진리의 소리가 마음과 몸 속에 파동으로 들어와 박히고 있습니다. ^^
얼마전 미국에 사시는 40대 중년 한 분께서 '요즘 상생방송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눈물도 흘렸고, 이렇게 좋은 진리를 늦게 만나서 후회가 된다.'는 말도 해주셨네요.
방송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상생방송에 좋은 프로가 많이 있다고 전하고 다닌다 합니다.
상생방송 너무 좋아요 ~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