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道典강독 대강연을 한 달전부터 학수고대해 온 사람입니다.
상생방송 인터넷을 연결해서 8시 강연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께 감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히 앉아서 멀리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진행하는 강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한다는 사실이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보신 선경조화현실이 아닐까요?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후천선경이 우리 앞에
도래되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천하사일꾼님들께서 힘내십시오!
저도 멀리서 기운을 팍팍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