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부터 볼수 없게 되 무척 아쉽습니다.
정말 아끼는 곷감같은 프로였는데요..
바쁜 일상을 살면서 감로수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보는데요.
든자리는 없고 난자리는 있다고 하더니 딱 그 짝입니다. 그려 ...
있을 때 잘 할 껄 제가 변변치 않았습니다.
용서해 주시고요..
다시 복귀하여 민족의 혼을 불어 넣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난망한 일일까 심히 저어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이룩한 천지공사입니까?
태전에서 방송을 못보면 그야말로 어불성설입니다.
인터넷방송차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화질에서부터 접근성까지 기타등등 ...
결단을 내려주십시요..
지난한 몸짓을 하옵니다.
부디 탄강하셔서 복음을 내려 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