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외에서 상생방송을 접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많은 방송 프로그램이 다시보기가 안되서 볼수 있는것들이 크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려 해도 시간차가 많이 나서 거의 다 새벽에 봐야 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들 다시보기를 좀 더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방금 i love english dojeon을 시청했습니다.
보면서 증산도가 세계로 향하게 되는 뜻깊고 큰 한걸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보완해 주셨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번갈아가면서 대화할때 좀더 매끄럽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행자들이 조금 더 자유롭게 대화하고 너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
하지만 1화에서 마지막에 거리로 나가서 사람들과 인터뷰 한 거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