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엘에이에서 신앙하는 신도입니다.
여기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상생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입문하신분들의 사례를 보면 수행치성시 태을주를 따라 읽거나, 수행을 같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생방송의 수행치성의 화면이 늘 같은 화면이 replay 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시청하는데, 치성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선남선녀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뭔가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집니다.
하여 수고스럽겠지만, 각 지방 도장별로 돌아가면서 지방도장도 소개하고,
어린이들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 까지 ,또는 가족이라는 분위기가 어우러질 수있는 화면이
구성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그러면 보시는 분들도 누구에게도 편안하고, 더욱 친밀감있게 같이 따라하고,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송 만드시는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