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도 물이 존재하고 목성의 위성에서도 바다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수십억개의 별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점점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전을 보아도 어디에도 상제님께서 다른 행성에 물이 있다든지 아니면 달이 암석으로 이루어졌고 공기가 없다든지, 외계생명체가 있다는지 등 우주에 대한 말씀의 기록은 없습니다.
상제님께서 제자들과 몇년동안 같이 생활하고 말씀을 전해주시고 했는데 어찌하여 사람들이 궁금해 할 사실들을 한번도 말씀해 주시지 않았을까요?
상제님이 우주의 주재자라면 이런 정도는 알고 있었을 테고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제자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