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제가 음력으로 1956년 11월 3일 밤 11시 30분이라면
1. 3일날의 자시는 3일이 시작되는 새벽 0시부터 01시까지의 1시간이 자시이고 또 3일의 끝자락인 3일밤 11시(23시)부터 12시(24시)까지 1시간이 3일의 자시에 해당된다는 분도 있고
2. 우리나라 시간은 1961년부터 일본 동경 135도를 기준하느라 30분씩을 당겨서 계산했으므로 우리나라 경도인 124-130도를 기준으로 시간을 계산하면 위와같이 변경한 1961년생부터는 위 1항의 시간보다 30분 정도씩을 늦추어 계산해야 맞는 다고도 하고요..
3.또 무조건 3일밤 11시(23시)부터는 그 다음날인 4일날 자시라며 3일날의 자시는 2일밤 11시(23시)부터 3일 새벽 01시 까지가 3일의 자시라고 하니 또대체 무엇이 이론적으로 맞는 지요...
정확히 이론적으로 아는 분만 댓글을 주세요....
1. 3일날의 자시는 3일이 시작되는 새벽 0시부터 01시까지의 1시간이 자시이고 또 3일의 끝자락인 3일밤 11시(23시)부터 12시(24시)까지 1시간이 3일의 자시에 해당된다는 분도 있고
2. 우리나라 시간은 1961년부터 일본 동경 135도를 기준하느라 30분씩을 당겨서 계산했으므로 우리나라 경도인 124-130도를 기준으로 시간을 계산하면 위와같이 변경한 1961년생부터는 위 1항의 시간보다 30분 정도씩을 늦추어 계산해야 맞는 다고도 하고요..
3.또 무조건 3일밤 11시(23시)부터는 그 다음날인 4일날 자시라며 3일날의 자시는 2일밤 11시(23시)부터 3일 새벽 01시 까지가 3일의 자시라고 하니 또대체 무엇이 이론적으로 맞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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