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 초막은 설국의 한밤입니다
100 강의 까지 어이 갈거나를 말하면서 -
멀리만 느꼈던 주역 강의를 -
삼칠은 이십일 --
오늘 21 강의를 다들었습니다
계사전 상편 9 장을 끝으로 -
포근히 내리는 한밤에 함박눈처럼 -
주역의 심성을 생각합니다
거듭 거듭 상생방송과 교수님께 감사에 말씀을 드림니다
정말 유익하고 멋진 프로그램 --
많은 분들이 배웠으면 합니다
유달산에 내리는 이 포근한 한밤에 설화를
만국에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