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
47회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
임시정부 주석 석오 이동녕 선생은,
"우리 민족의 뿌리는 단군이다. 우리는 이 단군왕검의
개국과 이어지는 전통을 이어 독립운동의 역사적, 정신적
맥으로 삼아 지켜 나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단군을 부정하는 논리는 일제강점기 일본인
학자들에게서 비롯되었다. 단군신화, 허구의 인물,
가공의 인물로 보는 주장은 일제 관변학자들에 의해서
처음 제기되었고
이들에게 역사를 배운 이병도와 같은
학자들은 광복 이후에 국내 주류 역사학계를
이끌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처럼 역사가 왜곡되고 날조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라는 것이다!
https://youtu.be/BgVXWf-WrP0
올바른 한국사 정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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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
1월 6일(월) 오전 9시30분 / 저녁 6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