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42회 중세 기독교 문화의 발전,
유럽을 뒤흔든 바이킹 2부
아이슬란드는 바이킹 시대에 유럽 본토
노르만 왕국에서 건너온 바이킹들이 정착한 곳이다.
이곳에 정착한 바이킹들은 혹독한 대자연 및
기후와 맞서 싸우며 문화를 일궈냈다.
급작스러운 화산 폭발, 빙하의 이동, 길고 추운 겨울 등을
모두 이겨낸 바이킹 용사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은 곳이
바로 아이슬란드이다.
따라서 바이킹은 곧 아이슬란드 건국의 시조이며,
오늘날 아이슬란드인들은 용맹스러운 바이킹의 후손이다.
다양한 바이킹 문화가 숨 쉬고 있는 아이슬란드
역사와 문화 속으로 떠나본다.
https://youtu.be/HvYedt4t-WM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 42회 중세 기독교 문화의 발전,
유럽을 뒤흔든 바이킹 2부
1월 6일 (월요일)
오전 9시 / 오후 6시 30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