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 20회 이집트 미술사, 신神들의 이야기 4부
이집트 미술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영원을 위한 미술'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죽어도 그 영혼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그 영혼이 저승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체가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이유로 죽은 시체는 특정 방법을 통해
썩지 않는 미라로 만들어 보존하였다.
이러한 미라를 위해 세워진 것이 피라미드이고,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했던 것이 스핑크스이다.
또한 피라미드 안에 그려진 벽화에는 죽은 자를
내세에 가서 보필하도록 하인들이 함께 그려져 있다.
https://youtu.be/iEAqPmO9vLs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이집트 미술사, 신神들의 이야기 4부
1월 8일 (월) 오전 9시 / 저녁 6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