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 21회 이집트 미술사, 신神들의 이야기 5부
투탕카멘은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제12대
왕의 신분이다. B.C 1316년 9세 나이에 등극하여
18세까지 9년간 재위했다고 한다.
투탕카멘의 유물이 발굴되면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젊은 나이에 죽은 그에 대한 많은 의혹, 타살설
그리고 저주의 이야기까지...
그러나 그는 전차 사고에 의한 부상의 감염으로
죽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한다.
왼쪽 다리의 골절로 보아 전쟁이나 사냥을 위해
고도의 전차 훈련을 했을 것으로 추측한다는 것이다.
1922년 11월 26일에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와
재력가 카나번 경은 3300년 동안 아무도 들어가지 않은
투탕카멘의 무덤을 열었다.
놀랍게도 1703점의 유물이 매장 되어 있었고,
도굴되지 않은 유일한 왕의 묘로서 당시 파라오의
매장 관습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 것이다.
https://youtu.be/Az48rBivdGU?si=pAOWNBJ3cobVya5o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이집트 미술사, 신神들의 이야기 5부
1월 22일 (월) 오전 9시 / 저녁 6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