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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
29회 고려와 조선의 국경선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고려 국경선-천리장성의
위치는 쓰다 소키치의 작품이다.
일본인 식민사학자였던 쓰다 소키치는 고려 국경을
'원산만에서 흥화진까지'라고 주장했다.
『고려사』에서 전하는 고려 국경은 압록이었다.
여기서 '압록'은 어디일까?
보통 지금의 압록강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고려 때 쓰여진 『삼국유사』에서 말하는 압록은
요수 즉, 지금의 요하이다.
올바른 한국사 정립을 위한
▶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29회 고려와 조선의 국경선
왜곡된 고려와 조선의 국경선
위치에 대한 올바른 해석!
4월 8일(월) 오전 9시30분 / 오후3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youtu.be/f2bL_SqdW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