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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시작되는 일제 강점기, 식민지 시대의 한 인물 '무라야마 지준' 그리고 일본의 타도 대상이었던 '보천교'.
무라야마 지준은 조선의 민간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사상연구는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에 밑거름이 되었고,
일제가 조선을 완벽하게 지배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민족정신을 뿌리째 뽑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일제가 조선을 완벽하게 지배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민족정신을 뿌리째 뽑아야 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