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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
43회 일제의 한국사 말살책
일제는 조선사를 말살하기 위해
'조선사 편수회'를 만들었다. 일제는 1910년 11월부터
약 14개월 동안 조선 강토에서 역사서를 포함한
20여만 권의 도서를 수거하여 대부분 불살랐다.
그리고 역사왜곡에 도움이 될만한 사서만 남겨두었다.
일제가 '조선사'를 편찬하면서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은,
단군 관련 기록 삭제, 한국과 일본은 같은 조상을
뿌리로 한다는 동조동근론, 조선인은 열등하고
일본인은 우수하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 등이다.
일제의 한국사 말살책을 살펴본다.
올바른 한국사 정립을 위한
▶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43회 일제의 한국사 말살책
11월 4일(월) 오전 9시30분 / 저녁 6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youtu.be/VLmLa0sQn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