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으로 보는 여행
-13회 합스부르크 가문의 비극
영원한 전성기는 없다! 유럽을 주름잡았던 합스부르크 왕가가 기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왕실의 황제와 황후는 암살을 당하고, 주변국들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합스부르크 가문의 전성기가 그 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비극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 14(수) 오후 12시30분, 7시
STB스페셜
-125회 한국 사상의 원형과 특질(최영성)
증산도 교육문화회관(태을궁)에서 ‘삼신, 선, 후천개벽’을 주제로 열린
<2021년 봄 증산도 문화 사상 국제 학술대회> 학술발표 및 강연 내용입니다.
7. 16(금) 오전 11시
7. 19(월) 자정 12시
이천년 역사고도, 부산의 뿌리 동래
-총 4부작
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련의 변화를 거치는 과정에서
문화(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그 문화를 바탕으로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부산이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것은 좋지만,
부산이라는 지명이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담은 것은 결코 아니다.
부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곳
부산의 역사가 곳곳에 고고하게 살아 숨 쉬는 곳
묵묵히 시대를 기록해온 이곳은 동래입니다.
그렇다면 이 도시의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그 시작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7. 17(토)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