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25회 김해 허씨
허許씨는 가락국의 김수로왕과 허왕후를 뿌리로 한다.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10남 2녀 중 두 명의 왕자가
허씨 성을 쓰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허씨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중 김해 허씨는 허왕후의 35세손인 허염許琰을 시조로 모시고 있다.
2015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전체 허씨의 41%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본관이다.
4. 19(화) 오후 12시, 밤 11시
4. 22(금) 오후 7시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63회 전주 경원도장
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면서 읽게 된 한민족과 증산도!
그동안 대순에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얘기했던 것들이 책을 통해 아주 명쾌하게 풀어지면서 찾게 된 도장,
그리고 아내와 함께 ‘증산도가 정통이 맞다’라는 걸 확신하면서
조상을 잘 모시고 세상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던 소상호 포정!
5살 때부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성경 말씀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시절!
우석대 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증산도 동아리 창단 회원 모집 벽보에 마음이 끌리게 되고...
그곳에서 개벽다이제스트를 읽으면서 기독교를 완전무결한 진리로 알고 있다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그 후 증산도의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 책들을 읽고 교회가 아닌 증산도를 알아보기 위해 도장을 찾게 됐다는 김기태 도생!
어려서부터 도를 닦아야겠다고 결심하고 50년을 세상 속에서 방황하던 이혜성 도생의 사연을
상제님 천지공사의 현장인 전주 경원도장에서 함께 들어 봅니다.
4. 22(금) 오전 11시
4. 23(토) 자정 12시
문화유산 돋보기
-총 5부작
‘문화재, 아는 만큼 보인다!’
문화재를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한 문화재 길잡이 프로그램
4. 18(월) 오후 1시30분, 6시30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6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