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숙 명사초청특강
-23회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1부
역사학자 심백강 박사는 우리 한국인들은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중국의 토착민, 선주민으로서
전 중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땅 발해 유역에 터를 잡고 여기서 홍산문화를 창조하여
황하문명의 모태가 되었고 발해 조선을 건국하여 중국 문명의 기초를 닦았다고 전한다.
중국 사료의 보고인『사고전서』안에는 “한국이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던 것이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중국이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차고 넘친다”라고 피력했다.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라는 것을 증명하여 보여준다.
4. 13(수) 오후 12시, 밤 11시
4. 17(일) 오후 6시
상징으로 보는 여행
-31회 예언자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
시아파와 수니파의 투쟁 역사가 이살람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이슬람 역사에서 중요한 시아파와 수니파에 대해 알아보고,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4. 13(수) 오후 7시, 오후 5시
4. 15(금) 오전 9시, 밤 9시
나의 나라
-총 16부작
이방원(장혁)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고 쓰러진 휘(양세종).
남전(안내상)은 겨우 숨만 붙어있는 방원에게 찾아가 자신의 야심을 드러낸다.
휘에게는 누이를 살리는 조건으로 자결을 강요한다.
선호는 남전이 연이(조이현)도 죽일 것이라는 확신을 얻고, 연이를 탈출시키려고 한다.
선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전이 보낸 칼로 인해 연이는 죽고 만다.
선호는 친구와 친구의 누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방황하게 된다.
동생을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휘에게 검을 들지 못할 정도의 치명상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이화루의 새 행수가 된 희재(김설현)는 휘를 도와 남전을 죽일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기 시작하는데...
4. 16(토) 오전 9시, 밤 9시 - 9회
4. 17(일) 오전 9시, 밤 9시 - 10회
*매주 금-토 오전 9시, 밤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