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 34회 서양미술의 변천사 2부
바로크란 포르투갈어의 barroco(비뚤어진 진주)라는
말에서 유래했는데 1600~1750년 사이의
유럽 미술양식을 말한다.
유럽의 절대군주의 궁정을 중심으로 발전했던
바로크 미술은 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잘 갖추어진
양식과 대조를 이룬다.
즉 바로크 미술은 엄격한 구성이나 형식보다는 자유롭고
대담하게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어
화려한 색체로 동적이며 불규칙하며 힘이 넘치는
남성적인 표현을 하였다.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 34회 서양미술의 변천사 2부
8월 5일 (월) 오전 9시 / 저녁 6시 30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youtu.be/GGyAdxliu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