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26회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역사란 무엇인가? 인류사회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 시간적으로 발전하고
공간적으로 확대되는 심적(心的) 활동(活動)의 상태에 관한 기록이다.”라는
구절로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의 총론이 시작된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한국사를 어떠한 관점에서 보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하지만 지금의 역사학계는 식민사관을 극복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친일이 아니라 오랜 역사를 거쳐서 정설로 자리 잡은 것이라며
독립운동가들이 바로잡은 역사는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조선상고사에서 말하고자 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깊은 뜻을 살펴본다.
2. 19(월) 오전 9시30분, 오후 3시, 밤 11시30분
한국의 성씨
-47회 진양 하씨
우리나라에서 서른다섯 번째로 큰 성씨가 하河씨는 2015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23만여 명이 살고 있다.
하河씨 중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진양 하河씨’는 고려 시대의 시랑 벼슬을 한 하공진河拱辰을 모시는
시랑공파와 사직 벼슬을 한 하진河珍을 모신 사직공파 두 계파로 나누어져 있다.
2. 20(화) 오전 10시30분, 오후 3시, 밤 11시30분
맨해튼 MANH(A)TTAN
-5~8화
1943년 뉴멕시코주의 작은 마을 로스앨러모스에서 과학자들이 모여
세계 최초의 원자 폭탄을 나치보다 먼저 제조하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벌어지는
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5화: 2. 22(목) 오전 9시
6화: 2. 23(금) 오전 9시
7화: 2. 24(토) 오전 9시, 밤 9시
8화: 2. 25(일) 오전 9시, 밤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