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 7회 경복궁, 빗장을 열다 (1부)
근전정은 재미없다? 건물도 비슷비슷하고
색도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경복궁은
처음부터 이런 모습이었을까?
임진왜란 때 동대문으로 들어온 가토기요마사
부대의 종군승 제다쿠(釋是琢 석시탁)가
<조선일기>에 경복궁에 대해서 묘사했다...
한양에 도착했을 때
자궁(紫宮-자색의 궁전인 경복궁)은
텅 비어 있었고 대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궁전은 본 적이 없다.
중국의 황제 궁전 같다.
https://youtu.be/tvbU-6asI48
상징으로 보는 여행 시즌2
경복궁, 빗장을 열다 1부 에서
오동석 작가님과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6월 23일 (금) 오전9시 / 저녁7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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