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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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4459	2018.04.12
1851	6. 500년 모순을 뒤집은 갑오개혁	신상구	417	2022.04.08
1850	제주 4.3사건 국군 희생자 박진경 대령 이야기	신상구	607	2022.04.08
1849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운동의 한 주역, 김구응 열사 추모사업회 출범	신상구	329	2022.04.08
1848	<특별기고> 제77회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와 천안시의 산불방지	신상구	392	2022.04.06
1847	<특별기고> 아우내 장터 항일독립만세운동 103주년을 기념하며	신상구	387	2022.04.06
1846	세종대왕의 리더쉽	신상구	488	2022.04.06
1845	판사직 내던지고 독립투사 변신 박상진 의사	신상구	407	2022.04.04
1844	김부겸 국무총리, 제74주년 제주4.3추념식 추념사	신상구	317	2022.04.03
1843	시진핑 장기집권 꿈 흔들	신상구	441	2022.04.02
1842	논산에 유교문화 전문기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완공	신상구	411	2022.03.31
1841	日 검정 교과서 대다수 ‘독도=일본 땅’, 역사 왜곡 더 심해져	신상구	293	2022.03.30
1840	대한민국 헌법학의 권위자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신상구	387	2022.03.29
1839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신상구	316	2022.03.25
1838	송익필과 파주 심학산	신상구	600	2022.03.19
1837	3.8민주의거 62주년을 기념하며	신상구	422	2022.03.18
1836	시조 속의 역사	신상구	501	2022.03.18
1835	자연에서 찾아낸 첨단기술	신상구	333	2022.03.16
1834	소산 박대성의 몽유신라도원도 감상	신상구	581	2022.03.11
1833	우크라이나 사태, 우리 안보문제 재정립 기회	신상구	281	2022.03.11
1832	책 바보 이덕무의 죽음과 깨뜨리지 못한 서얼 차별	신상구	407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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