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 명상수행
한 송이 빛꽃 선정화의 비밀, 빛의 세계 그 정체를 밝히다!
오래전부터 내려온 동방 수행문화의 정수는 우주의 깊은 조화 세계에 있는 한 송이 빛꽃을 내려받아
병들고 어두워진 내 몸을 무병장수의 빛의 몸으로 바꾸는 셀프 힐링 메디테이션!
이것이 바로 1만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동방 신선 수행 문화의 정수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과 함께하는 ‘우주의 광명 선정화 빛꽃 수행’에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2. 3(월) 저녁 8시 – 부산광안
2. 4(화) 저녁 8시 – 전주덕진 2부
2. 5(수) 저녁 8시 – 서울은평
2. 6(목) 저녁 8시 – 의정부
2. 7(금) 저녁 8시 – 수원장안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46회 김밥
소풍 날 엄마표 도시락의 단골 메뉴, 바쁜 아침을 채워주는 한 줄의 간편함.
우리는 언제부터 김밥을 먹기 시작했을까요?
19세기 동국세시기에는 정월대보름에 복을 기원하며 밥을 김에 싸 먹는 복쌈이 등장합니다.
이 복쌈이 김밥의 원형으로, 김에 싸 먹는 문화는 일본보다 앞선 기록으로도 확인됩니다.
또한, 해방 후 충무항에서 시작된 충무김밥은 더운 날씨에 상하지 않도록 밥과 반찬을 따로 싸며 탄생했죠.
복을 기원하고 사랑을 담아 싸는 김밥. 한 줄의 김밥에는 우리의 일상과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2. 7(금) 오후 3시
다큐S 프라임
-18회 인류 생존을 위한 해법, CCUS
화석 연료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자 환경 위기의 원인입니다.
인류는 이상기후로 생존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2050년 탄소 감축 목표의 18%를 차지하는 핵심 기술,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가 있습니다.
탄소 감축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CCUS. 이 기술이 상용화되는 내일의 지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 7(금)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