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배달의숙 명사초청특강    
방영 정보 : 시청등급 : 일반 / 방송시간 : 60분 / 제작국가 : KOREA / 담당PD : 조건 / 제작 : STB상생방송, 2021년
소 개 :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여러 명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역사 문화의 혼을 전수하는 <배달의숙> 현재 동북아는 역사 전쟁 중 계속해서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중국과 일본 한국사의 왜곡 현황과 우리의 대처 그리고 역사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
방영예정시간 : 2024-04-30(화) 08:00 - (16)부도지로 본 단군과 요순 2부
2024-04-30(화) 19:00 - (16)부도지로 본 단군과 요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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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왜곡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과 관련, 한일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는 치명적 오류가 있다"고 지적한다. 호사카 교수에 따르면 일본당국은 편법으로 공창제 대신 요리점 작부제를 도입했다. 작부는 성매매를 하지 않는 다는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왜곡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과 관련, 한일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는 치명적 오류가 있다"고 지적한다. 호사카 교수에 따르면 일본당국은 편법으로 공창제 대신 요리점 작부제를 도입했다. 작부는 성매매를 하지 않는 다는 ...
  • 윤명철 교수는 최근 출간한 《유라시아 총서 시리즈》에서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생물학적 정체성의 근원을 찾기 위해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주요 도시들을 소개한다. 또한 유라시아 지역 내 자원과 문화의 가치, 교통 요지로서의 역할을 부각하고 한국이 이 지역 국가들과 교류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 윤명철 교수는 최근 출간한 《유라시아 총서 시리즈》에서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생물학적 정체성의 근원을 찾기 위해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주요 도시들을 소개한다. 또한 유라시아 지역 내 자원과 문화의 가치, 교통 요지로서의 역할을 부각하고 한국이 이 지역 국가들과 교류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 한민족을 배달의 민족, 배달의 후예라고 하면서도 정작 배달국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그 바탕에는 철저한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단군신화'로 단군을 부정하는 사학자들의 동조가 있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주류! 민족적 뿌리 역사의 왜곡을 일삼고 있다. 대일항쟁기까지 남아 있었던 '배달'의 어...
  • 한민족을 배달의 민족, 배달의 후예라고 하면서도 정작 배달국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그 바탕에는 철저한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단군신화'로 단군을 부정하는 사학자들의 동조가 있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주류! 민족적 뿌리 역사의 왜곡을 일삼고 있다. 대일항쟁기까지 남아 있었던 '배달'의 어원!...
  •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의문을 갖고 그것을 풀고자 진리를 찾고, 종교를 신앙 하고, 구도의 길을 걷게 되는 모든 난해한 문제들의 해답을 바로 「환단고기」 에서 구한다. 자본주의시대에서 무한경쟁의 삶을 살며 성공만을 추구해온 우리들은 이제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구하는 길을 찾아야 하며 모든 지혜의 보고(寶庫)인「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