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배달의숙 명사초청특강    
방영 정보 : 시청등급 : 일반 / 방송시간 : 60분 / 제작국가 : KOREA / 담당PD : 조건 / 제작 : STB상생방송, 2021년
소 개 :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여러 명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역사 문화의 혼을 전수하는 <배달의숙> 현재 동북아는 역사 전쟁 중 계속해서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중국과 일본 한국사의 왜곡 현황과 우리의 대처 그리고 역사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
방영예정시간 : 2024-04-30(화) 08:00 - (16)부도지로 본 단군과 요순 2부
2024-04-30(화) 19:00 - (16)부도지로 본 단군과 요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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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시아의 천손강림사상은 어떠한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천손강림사상과 어떻게 닮아있는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 빨리빨리를 평생하는 민족, 한국인. 다른 민족과 다른 우리 한국인의 특징 그리고 고유의 민족성에 대해 얘기해 본다
  • 빨리빨리를 평생하는 민족, 한국인 다른 민족과 다른 우리 한국인의 특징, 그리고 고유의 민족성에 대해 얘기해 봅니다.
  • 『부도지』에서 언급된 이론들을 부도철학으로 정립하고, 13월28일 364일의 달력을 부도역법(符都曆法)이라는 말로 개념화하여 정리. 당시 단군과 요순우(堯舜禹) 사이에 오행과 역법 문제로 전쟁까지 벌였던 이유와 경과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부도지』와 『사기』의 「하본기」를 비교 대조하며 이런 전쟁 사실을 고증하였다
  • 『부도지』에서 언급된 이론들을 부도철학으로 정립하고, 13월28일 364일의 달력을 부도역법(符都曆法)이라는 말로 개념화하여 정리. 당시 단군과 요순우(堯舜禹) 사이에 오행과 역법 문제로 전쟁까지 벌였던 이유와 경과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부도지』와 『사기』의 「하본기」를 비교 대조하며 이런 전쟁 사실을 고증하였다...
  •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와 조선의 국경 인식은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실학자들의 지리 인식은 일제시대 일본 학자들에 의해 고착화되었다. 이들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我邦疆域考)》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활용하여 식민 지배에 필요한 ‘반도사관’으로 발전시켰다. 일제에 의해 구축된 우...
  •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와 조선의 국경 인식은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실학자들의 지리 인식은 일제시대 일본 학자들에 의해 고착화되었다. 이들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我邦疆域考)》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활용하여 식민 지배에 필요한 ‘반도사관’으로 발전시켰다. 일제에 의해 구축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