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기누설 아리랑 글쓴이 hck99999 날짜 2009.08.31 09:30
천기를 누설하겠습니다
아리랑 고개는 이승과  저승 사이에 있습니다
이승에서 업과 한이 많으면 태양계를 벗어나지 못해 구천을 떠돌죠
그러다 파장이 맡는 후손을 건드니까 이유없이 아프죠
그럼 저승은 어딜까요 바로 북두칠성입니다
왔던대로 돌아가라고 무덤에 개판을 일곱판을 덮죠
염할 때 묶은 매듭을 한매듭 한매듭 풀어주는게 칠칠 사십구제죠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1개 | 엮인글 0개
공지사항 프로그램게시판 모아보기 시청자게시판

  아리랑의 기억

4개(1/1페이지)
아리랑의 기억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 천기누설 아리랑 [1] hck99999 1801 2009.08.31
3 아리랑에 대한 결론이 아직 없나요? [2] hjsuh114 2042 2008.10.03
2 천년의 약속-아!고구려 사진 younbokhye 781 2007.09.12
1 한국 민족주의 정체성과 비젼을 위한 제언 사진 younbokhye 726 2007.09.12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