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참일꾼이 되고 싶다는 윤재국 도생, 이성과 감성이 합일된 최상의 가르침 증산도라고 말하는 김규민 도생, 환단고기를 통해 참역사, 참진리를 알게된 김태우 도생의 입도사례

증산도로 출가한 김기중 도생, 상제님 태모님과 재회를 한 조정수 도생, 조상 대대로 내려온 신교문화를 다시 만난 김종헌 도생,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며 공허한 마음을 갖고 살다 참진리를 드디어 찾은 장선미 도생의 입도 사례를 들어보자

풀리지 않는 생사문제와 진리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도의 완성인 신선의 길을 찾아 증산도에 입도 한 이기준 도생, 불치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지만 어둠의 끝에서 광명을 만난 김정아 도생,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참진리의 인연을 알아본 김준형 도생, 알고 있던 종교처럼 부담감 없이 증산도를 접하게 된 황은...

신라와 중앙아시아 황금 문화의 유사성을 깨닫고 환단고기 내용이 맞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한 권영주 도생, 마이산 탑사를 세운 이갑용 처사 꿈을 꾸고 증산도와 인연이 이어진 고기정 도생, 어리지만 뿌리 역사에 관심이 많은 조성일 도생, 나는 상제님과 태모 님의 초립동이라며 증산도를 많이 알리겠다는 곽지윤 도생의 입도 사례를...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는 것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이라며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길로 진학을 했지만 본인 마음과 다르게 가는 현실에서 가장 원했던 상생의 길을 찾은 정연경 도생, 코로나 시대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상제님을 알게 되고 단비 같은 진리, 증산도라고 하는 박흥래 도생 그리고 타종교 신앙을 같이 하던 인도자에게...

책을 통해 증산도를 접한 정재윤 도생님. 하지만 직업 특성상 지역을 옮겨다니다 보니 도장에 가기 어렵게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참진리의 끈을 잡게 되었을까?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집에 있던 증산도 진리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 공성병 도생님. 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된 상생방송에서 나온 '상제님을 믿으면 너희 조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