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에 와 참진리를 만난 붓다비 도생님, 진리를 만나 자신이 알던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은 김재현 도생님, 새벽마다 자신을 깨워주신 조상님 덕분에 무사히 입도한 우해선 도생님, 종교에 거부감이 있었으나 남편을 통해 증산도를 긍정적으로 보게 된 박경아 도생님의 입도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행에 대한 열정을 품어오다가 친구를 통해 증산도를 만난 문성균 도생 오랜 시간 뜻 모를 신도 체험들을 하다가 증산도를 통해 진리를 이해하게 된 윤양자 도생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친한 형이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 참진리를 깨우치는 모습을 보고 함께 공부하게 된 엄재우 도생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듣...

진리 공부와 수행을 통해 삶의 목적을 찾은 30대 유종수 도생 중국어 도전을 통해 상제님 진리를 공부한 박경철 도생 운명처럼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난 진리의 인연으로 입도하게 된 이원식 도생 남편과 함께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입도하게 된 허수정 도생 입도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순진리회를 다니던 지인과 함께 진법인 증산도를 찾아 입도하게 된 김종수 도생 대학생때 입도했다가 20여 년이 지나 다시 상제님 진리로 돌아온 김선빈 도생 현실적인 문제로 계속 입도가 미뤄지다가 10년만에 입도하게 된 엄혁재 도생 스님이 되고싶은 한복 디자이너에서 참 진리 증산도를 만나게 된...

3살부터 부모님과 함께 태을주 주문을 읽고 자란 윤진욱 도생 교회에서 조상님의 음성을 듣고 참진리를 만난 이정남 도생 태을주를 읽고 불면증을 치유한 이미정 도생 옆집 부부와의 인연으로 증산도에 입도하게 된 오영숙 도생의 입도 이야기를 들어본다.

심장 수술 중, 사망 선고를 받은 직후 수행의 힘으로 살아난 조남황 도생 삶의 절망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생각하던 중 기적적인 만남으로 새 삶을 꿈꾸게 된 정재은 도생 어릴 때 다친 허리를 고치기 위해 여러 방도를 찾아다니다가 증산도 치유 수행을 만난 정종섭 도생 지인의 소개로 참 진리 증산도를...